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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한강라면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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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 한강라면 치맥 먹방
KBS2 방송 엄마아빠는 외계인 에서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한강 나들이에 나섰다.황신혜 딸 이진이는 한강에 오면 엄마롸 함께 공유하고 싶른것중에 하나가 음식이 한강라면과 치맥이라고 했다.






황신혜는 라면을 끓이는 자판기를 보면서 놀라우면서도 재미있어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언젠가 "엄마한테 이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얘기했고 황신혜는 이거 내취향 이라면서 좋아했다.







두사람은 한강부지에 돗자리를 깔고 한강라면을 먹으면서 모녀간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 에게 왜 이제야 여길 알려주냐고 말하자
이진이는 전에도 여러번 권유를 했지만
엄마가 한강은 위험한데 왜 가냐고 말했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황신혜는 "내가 왜 이걸 이제 알아지 라면서 1년에 라면을 몇번 먹는데 이제는 한강에 와서 먹어야 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한강고수부지에서 주문한 치맥이 생각보다 빨리 배달되자  또 한번 놀랐다.





이후 황신혜는 딸 이진이에게 썸을 타은것과 사귀는것의 차이점에대해 물어보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황신혜와 이진이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도 출연해 황신혜의 이혼과 관련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본명이 박지영인 이진이는 나이 20살에
모델과 배우로 활동중이며 최근 황신혜와 함께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해 모녀간의 즐거운 라이프생활로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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