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커펀치 브라우닝

18일 오후 7시 1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써커펀치'를 방영해 재조명인 가운데 써커 펀치에 출연한  에밀리 브라우닝이  지난해 5월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가에 서서 바람을 맞고 서 있는  브라우닝이 모습이 담겨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써커펀치'는 가상현실 속 최강의 적을 무찌르는 미래 전사들의 이야기다.에밀리 브라우닝(베이비돌 역), 애비 코니쉬(스윗 피 역), 지나 말론(로켓 역), 바네사 허진스(블론디 역), 제이미 정(엠버 역)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