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나이 딸 남자친구 tvn 엄마 나 왔어

tvN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서 홍석천이 출연해  홍석천 딸을 공개하며 입양 당시 사연을 전했다.

홍석천 딸은 이혼한 친누나의 자식이다. 2008년 홍석천은 이혼한 친누나의 딸과 아들을 법적으로 입양했다.두 아이에 대한 성씨도 홍씨로 법원에 요청해 홍 씨로 바꿨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홍석천은 10년전 친누나딸을 입양한 사연과 부녀의 오붓한 시간이 방영됐다.

이전에도 홍석천은 여러 방송을 통해 누나의 자녀를 입양한 것에 대한 애기을 한적이 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잘한 일들이 첫번째로 ‘아버지 어머니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과 두 번째로 커밍아웃을 선언 한 것 그리고 세번째가 ‘누나 아이들의 보호자가 된 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어버이날에 홍석천 딸이 카네이션을 선물한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키운 보람. 시집은 아직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었다.

한편 방송이 나가면서 온라인에는 홍석천 나이 홍석천 딸,홍석천 이혼,홍석천 누나,홍석천 입양,홍석천 친딸,홍석천 남자친구,홍석천 성폭행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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