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엄 샘 해밍턴 나이 부인 정유미 인스타그램

최근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KBS2)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샘 해밍턴이 최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국 잘다녀왔어요~~ 그동안 시차 적응하느라 할머니랑 엄마가 수고 많으셨어요 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월리엄 인스타그램 사진속에는 윌리엄을 안고 있는 샘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7년 7월 31일생인 샘해밍턴 나이는 42살이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호주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샘해밍턴은 2013년 10월 부인 정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월리엄 해밍턴과 벤틀리 해밍턴을 두고 있다.

샘해밍턴은 2005년 개그콘서트의 하류인생에 게스트로 출연 후  김준호가 스카웃해 개그콘서트 팀에 특채 코미디언으로 합류해 외국인 코미디언 1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