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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아시아나 기내식 논란 5일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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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아시아나 기내식 논란

5 일간 기내식 공급 문제로 흔들리고있는 아시아나 항공이 5 일, 기내식 제공이 없다 "노미루 (No Meal)"운항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내부 직원을 위해 기내식 미탑재 운항을 제거한다는 의미의 '노미루제로 (No Meal Zero) "방침을 통보했다. 그러나 일부 단거리 노선에서는 기존의 기내식 대신 간편한 음식이 제공된다. 부리 토와 핫도그, 물과 음료, 과일 등이 함께있다 "콤보 상자"의 형태로 단품 만 제공하는 기존의 간편 식품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날 운항하는 항공편은 총 79 편이다. 지금까지 아시아나 항공의 노미루 운항편은 1 일 36 회, 2 일 28 회, 3 일 43 편이었다.아시아나 관계자는 "단거리는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장거리 비행에는 기존의 기내식을 제공하고, 우선 정시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 현재의 지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기내식은 불고기 정식 메뉴는 고기와 밥만 있거나 사과는 오래전에 깍은 것처럼 노랗게 변색되어있는등 제공되는 기내식은 정상화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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