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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핍현준 박애리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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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새 멤버로 팝핍현준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은 살림에 흥미가 있는 타입은 아니며 결혼하기 전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며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해준 밥 먹고, 빨아주신 옷 입고”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팝핀현준(40)이 어머니 앞에서 한없는 ‘철부지 본색’을 보여주며 ‘살림남2’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어머니는 팝핀현준을 위해 식혜와 도라지청을 만들었다. 그러나 팝핀현준은 아기입맛을 인증하듯 “나 이런거 안 먹어. 하지 마”라며 투정했다.

한편 박애리는 인터뷰에서 시어머니가 허리가 아픈것에대해 “어머니는 제가 설거지라도 하면 혼을 내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아프신 것 볼 때마다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속상하다라며 죄송한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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