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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기무사령관 남영신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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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신임기무사령관으로 임명된 남영신 중장이 과천 기무사 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남 사령관은 "정치 개입 민간 사찰, 특권 의식을 말끔히 씻어 실추 된 부대의 명예를 완전히 회복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올렸다.

신임기무사령관으로 임명된 남영신 중장은 "나는 전반적인 신속한 개혁을 위해 기무 사령부를"해결하고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를 창설하라는 대통령과 국민의 엄숙한 명령을 받고 막중 한 책임을 느끼고 떨리는 심정으로이 자리에 섰다. 중요한시기에 기무 사령부의 지휘권을 맡아 대통령의 통수 이념과 장관의 지휘 의도를 받들어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 임무 완수에 신명을 바칠 것을 굳게 맹세 "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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