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산불로 22사단 장병 1800명 고성체육관 대피"
사진=연합뉴스 [속보] "산불로 22사단 장병 1800명 고성체육관 대피" 한경닷컴 뉴스룸
'고성 산불' 주민·장병 2400여명 대피..강풍에 빠르게 확산 중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마을 주민 600여명과 22사단 장병 18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오후 8시 21분쯤 발생...
'나혼자 산다', 고성 산불 MBC 뉴스특보로 긴급 결방
붙어 산불이 발생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진행 중이며 마을 주민 600여 명과 22사단 장병 1천800여 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
文대통령 "고성 주민 대피 철저히..자원 총동원 진화" 긴급 지시
일대 주민 약 420명이 인근 천진초등학교 체육관 등으로 대피했다. 또 인근 육군 22사단 장병 1800여명도 고성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고성군과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양간지풍' 타고 1년 만에 또 산불..주민·장병 2천200명 대피
토성면 도원리에서 난 산불이 태풍급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마을 주민 600여 명과 22사단 장병 1천800여 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이날 산불은 봄철 대형산불의 원인 중...
강원 고성 산불 현장..밤 되면서 바람 위력 강해져
됩니다. 또 군부대 군인들도 대피하고 있는데요. 고성군은 인근에 있는 육군 22사단 군부대 군인 1,800여 명을 고성 종합 체육관으로 대피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
4분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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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대응 2단계' 발령..인근 주민-군 장병들 대피
주민 수백여 명은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대피 중이다. 또 산불이 인근의 군부대 22사단으로 번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군단은 부대 내 장병 1천 여명에 대해 인근...
10분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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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 영동지역 산불, 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
옮겨붙어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진행 중이다. 마을 주민 600여 명과 22사단 장병 1천800여 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이날 산불은 봄철 대형산불의 원인 중 하나...
13분전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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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로 육군 장병 1,800여 명 대피중..잔류 인원이 탄약고 방어
강원도 고성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육군 22사단 장병 1,800여 명이 대피 중입니다. 육군은 오늘(1일) 오후 8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대 주택가 화재가 야산...
51분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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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확산.."불길 잡을 저지선 구축이 최우선"
요소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96년도 같은 경우에는 아까 얘기했던 22사단의 소각장에서 시작된 불부터 2000년도에 동해안 산불, 그다음에 지난번 양양 낙산사를...
7분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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