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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밥버거 매각 오세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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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봉구스 밥버거를 인수해 오세린 대표가 다시 화제가 되었다. 




오세린 대표는 25세의 어린 나이에 2011년 밥버거라는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해 2015년 가맹점을 958개까지 늘리는등 청년 사업가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러나 지난해 오세린 마약 투약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브랜드 아미지와 가맹점 매출이 타격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오세린은 공식 페이스북에 "제게 일말의 기대가 있던 여러 사람에게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여러분께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리고 기대를 배신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2일 네네치킨은  봉구스 밥버거 인수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외식전문기업으로서의 품질 안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오세린 대표는 봉구스 밥버거를 매각후 연락두절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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