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격 진종오 프로필 나이 고향 이혼 아내

반응형

진종오 프로필 사격선수

출생:1979년 9월 24일  나이:43세 (만 41세)
신체:176cm, 73kg
소속사:브리온컴퍼니
소속팀:서울특별시청

학력사항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경력사항
2021.~제32회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사격 국가대표
2020.08.~서울특별시청 플레잉코치
2019.~서울특별시청
2018.~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사격 국가대표
2016.09.~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대사
2016.~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사격 국가대표
2014.07.~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사격 국가대표
2012.09.~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2012.~제30회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사격 국가대표
2010.~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사격 국가대표

    •  

유도, 펜싱, 태권도 등에서 메달 사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종목의 결선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격 진종오와 양궁 대표팀 선수단이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대표팀이 이날 기대라는 금메달 개수는 최대 4~5개...

    •  

경향신문1시간전다음뉴스

    •  

    •  

도쿄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가 20일 아사카 사격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빨간 총을 들고 2020 도쿄올림픽에서 '새 역사'를 쓰기 위해 도전한다. 진종오가...

    •  

서울경제5시간전다음뉴스

    •  

    •  

김호진 기자] 대한민국 여자 양궁대표팀이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한다. 펜싱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 '사격 황제' 진종오, '도마의 신' 양학선도 금메달 사냥에 첫발을 내딨는다. 안산은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  

스포츠투데이5시간전다음뉴스

    •  

    •  

24일 열리는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사격 간판’ 진종오가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진종오가 이번 경기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올림픽 메달만 총 7개로, 한국 선수 최다 기록을 갖게 된다. 도쿄=연합뉴스 ‘사격 황제...

    •  

세계일보17시간전다음뉴스

    •  

    •  

5개 종목 석권 신화를 겨냥하고 있다. AP 등 외신들은 한국이 혼성전에서 무난히 금메달을 목에 걸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격 황제’ 진종오(42)도 이날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개인 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이미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갖고...

    •  

동아일보2021.7.23.다음뉴스

    •  

기회가 될 수 있는 대회에서 이대훈 스스로도 올림픽 금메달을 더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사격'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의 금메달도 기대된다. 진종오는 24일 있을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다. 진종오는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  

영남일보2021.7.23.

    •  

    •  

대한체육회가 선수단에 제공한 도시락(진종오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사격대표팀의 맏형 진종오가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도시락에 감사를 표했다.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도쿄에 머물고 있는 진종오는 22일 SNS에 정갈한 한식 도시락...

    •  

뉴스123시간전다음뉴스

    •  

    •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 / 연합뉴스 [서울경제] 2020 도쿄올림픽이 막을 올린 후 첫날이자 우리나라 선수단이 ‘골든 데이’로 꼽는 24일 양궁·태권도·사격·펜싱 등 한국의 전통적인 효자종목에서 유력 메달 후보들이 차례로 경기에 나선다. ‘사격 황제’로...

    •  

서울경제1시간전다음뉴스

    •  

    •  

[올림픽] 비장한 표정의 진종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는 2020 도쿄올림픽 경기 중 마스크 착용을 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두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  

연합뉴스2021.7.22.다음뉴스

    •  

    •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그의 총구를 바라볼 시간이 됐다. ‘사격 황제’ 진종오(42)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진종오는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릴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 참가한 뒤 3...

    •  

스포츠서울2021.7.23.다음뉴스

    •  

    •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가 자신의 SNS에 대한체육회에서 받은 도시락 사진을 올렸다. 진 선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은 잘 먹고 다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대한체육회의 도시락이 '최고'라는...

    •  

YTN2021.7.23.다음뉴스

    •  

    •  

사진=아이클리어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토탈 케어 브랜드 아이클리어가 대한민국 사격 영웅 진종오의 공식 후원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클리어는 2020년 6월 협약식을 진행하며 진종오 선수에 대한 공식 후원을 알린 이후 1년 넘게...

    •  

세계비즈1시간전

    •  

    •  

올림픽 4연패에 도전하는 ‘사격의 신’ 진종오(42, 서울시청)가 SNS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종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시락 사진을 게재하며 “밥은 잘 먹고 다닙니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또 #급식지원 #대한체육회 #최고...

    •  

MK스포츠20시간전다음뉴스

    •  

    •  

금메달을 따내는 일은 힘든 과제이자 영광스러운 순간이다. 그러나 그 어려운 것을 매번 해내는 이들이 있다. 주인공은 '사격황제' 진종오와 한국 양궁대표팀이다. 어느새 전설이 된 진종오와 한국 양궁대표팀은 23일부터 펼쳐질 도쿄올림픽에서도 금빛 과녁을 조준...

    •  

스포츠투데이2021.7.19.다음뉴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