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 프로필 태권도선수
출생:2000년 4월 16일
나이:22세 (만 21세)
학력사항
한국체육대학교
경력사항
2021.~제32회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태권도 국가대표
[2020 도쿄 올림픽] 심재영·장준, 8강 진출···태권도 종주국 입증
마친 뒤 양 선수의 점수가 20점 이상 차이날 경우 경기를 진행하지 않고 우위를 점한 선수에게 점수차 승리를 준다. 장준은 이번 태권도 대표팀 막내지만, 남자 58kg급 올림픽 랭킹 세계 1위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 출전은 처음이다. 장준은 루이 브라간...
여성경제신SBS29분전다음뉴스
- [도쿄올림픽] “태권도종주국은 한국”… 심재영·장준
윤타(스페인)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비센테와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준 역시 지난해 1월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태훈을 제치고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천지일보,도쿄올림픽,올림픽,태권도,심재영,장준,종주국,압승
천지일보29분전
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다. 4강에서는 올림픽 랭킹 1위 파니파크 옹파타나키트(태국)와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태권도 남자 58㎏급 장준이 도쿄 올림픽 8강에 올랐다. © AFP=뉴스1 장준은 남자 58㎏급 첫 경기에서 커트 브라이언 바르보사(필리핀)에게 26-6...
뉴스131분전다음뉴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태권도의 심재영·장준 선수가 가볍게 8강에 오르며 금빛 사냥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심재영은 여자 49kg급 16강전에서 모로코의 우마이마 엘 부슈티를 19-10으로 누르고 8강전에 진출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남자...
MBC34분전다음뉴스
장준은 루이 브라간카(포르투갈)를 24-9로 제압한 아드리안 비센테 윤타(스페인)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장준도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장준은 이번 태권도 대표팀의 막내지만 남자 58㎏급 올림픽 랭킹 세계 1위이다. 장준은 2019년 열린 세 차례 월드...
파이낸셜뉴스40분전다음뉴스
치른다. 장준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태훈을 제치고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장준은 이번 태권도 대표팀의 막내지만 남자 58㎏급 올림픽 랭킹 세계 1위인 강자다. 고교 3학년생이던 2018년 5월 성인 국가대표로 처음...
이데일리1시간전다음뉴스
이 규정은 메달 결정전부터 적용되지 않는다. 장준은 이 승리로 8강에 진출해 아드리안 비센테 윤타(스페인)와 대결한다. 장준은 남자 태권도 58㎏급 세계 랭킹 1위다. 2000년생으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막내지만, 체급에서 그를 넘어설 적수...
국민일보1시간전다음뉴스
대승했다. 메달 결정전은 제외하고 2라운드 종료 이후 양 선수 점수 차가 20점 이상 벌어지면 경기를 그대로 끝낸다. 태권도 대표팀 막내인 장준은 남자 58㎏급 올림픽 랭킹 세계 1위 강자로 메달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2019년 세 차례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우승 및...
아시아투데이1시간전
넘치는 승부를 예상했다. ● 조선의 검객 펜싱, 종주국의 위엄 태권도 금메달 12개가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