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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양 프로필 고향 학력 나이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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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양 프로필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수상

2001년 대통령 근정포장

1995년 경기도지사 표창

1988년 경기도지사 표창

경력

2015.07~2018.07 제2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2014.06 성남시청 도시주택국 국장2004.07 성남시청 도로과 과장

검찰, 대장동 키맨 유동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5일 대장동 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갑자기 부동산 경기가 좋아져 벌어진 일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황 전 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전담...

연합뉴스2021.10.5.다음뉴스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되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도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이 민간사업자들의 막대한 이익을 낳은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수익 구조에 대해 “서류...

국민일보2021.10.7.다음뉴스

서울중앙지검. <한겨레> 자료사진.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부동산 경기가 좋아져서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다. 대장동 개발 방식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나, 보완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황...

한겨레2021.10.5.다음뉴스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 입구./고운호 기자 2015년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방식이 민관 합동으로 결정된 직후 부임한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당시 직원들에게 “이 건은 검찰 수사를 받을 사안으로 보이니 조심하라”고 말한 것으로 26일 전해...

조선일보2021.9.27.다음뉴스

염동준(2020년 작고) 8대 이사장, 이상락 9대 이사장과 근무했다. 공단이 도시개발공사로 통합·전환된 이후엔 황 전 사장, 2대 황호양 전 사장 등을 상사로 뒀다. 약 8년간 직책상 2인자였던 유 전 본부장이 사실상 ‘1인자’였고, 이사장이나 사장들은 그에게 저항...

중앙일보2021.11.1.다음뉴스

전 사장을 강제 퇴임시키려 했다면 유동규 본부장이 사장으로 갔을 테지만, 오히려 성남시는 공무원 중 가장 청렴하고 원칙적인 황호양 국장을 퇴임 후 도시공사 사장으로 임명해, 공사 초기 생길 수 있는 잡음을 막으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유동규 전 본부장...

YTN2021.10.29.다음뉴스

한 거고 그 이후에 우리 성남시에서 가장 도덕적으로 청렴하다고 얘기하는 제 기억으로는 황호양인가 그분일 거예요. ◆ 김은혜> 황호양. ◆ 김병욱> 그분이 국장으로 있엇는데 그분이 산하기관 사장으로 간 거죠. ◇ 박재홍> 알겠습니다. 진 작가님부터 말씀...

노컷뉴스2021.11.2.다음뉴스

퇴직 전 승진시키겠다고 공언한 사람들은 실제로도 이후 인사에서 승진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유 전 본부장은 황무성 초대 사장 뿐아니라 뒤를 이은 황호양 전 사장 등과도 내부 인사를 두고 적잖은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siam@cbs.co.kr

노컷뉴스2021.10.28.다음뉴스

간 사장 직무대리를 수행했으며 이 시기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는 등 주요 절차가 진행됐다. 또 유 전 본부장은 2대 황호양 사장이 취임하기 직전인 2015년 6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개발사업3처를 신설해 대장동과 백현유원지 등...

중앙일보2021.10.27.다음뉴스

전 본부장은 4개월 간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화천대유를 대장동 개발 사업자로 선정하고 사업협약서 체결까지 마쳤다. 후임 황호양 사장은 7월에 취임했다. 이재명 후보는 황 전 사장 사퇴 개입 의혹에 "전혀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며 전면 부인했다. 이 후보는...

더팩트2021.10.26.다음뉴스

화천대유 설립과 이 사업 허가를 석 달 사이에 전격적으로 진행했다”며 “결정적인 게 끝나고 나니까 다시 공무원 출신 바지사장(황호양 2대 사장)을 데려다놓고 유동규는 사장대행에서 빠지는 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015년 2월 성남...

이데일리2021.10.26.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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