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영민 프로필 더탐사

반응형

최영민 프로필 

반응형

최영민은 전 열린공감TV 카메라감독이며 현재는 더탐사 공동대표이다.

반응형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정PD)횡령 및 배임 의혹으로 인한 대표이사직 해임 및 열린공감TV 채널 사유화로 인해 정 대표를 해임한 이사회 멤버들과 함께 더탐사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강진구 기자와 함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반응형

더탐사는 시민언론 열린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으나, 채널명의 유사성 문제, 특히 유튜브 검색시 정 대표 소유의 열린공감TV 채널의 동영상이 더 많이 노출되는 문제 때문에 2022년 8월 11일자로 탐사보도 전문 언론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시민언론 더탐사로 개명했다.

더탐사 취재팀은 경향신문 출신의 29년차 탐사전문기자 강진구, MBC와 뉴스타파에서 현장 취재기자를 했던 박대용, 카메라 감독이자 현장취재기자 최영민, 작가 김두일(전 멤버), 그리고 숨은 곳에서 활약하는 시민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응형

더탐사는 제도권 언론들로부터 언론 취급을 받지 못하고 유튜브 매체로 인식되었다가 '시민언론 민들레'와 함께 협력구조로 가면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도 가입되어 있다.

최영민은 2022년 12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을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강진구 공동 대표와 함께 구속영장 청구됐으나 기각됐다.

2023년 6월 이태원 참사로 숨진 158명 가운데 155명의 실명을 유족 동의 없이 공개해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종배 서울시의원 등으로부터 고발됐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