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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기자 프로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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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기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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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는 언론인으로 MBC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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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다. 학력은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했다.

이후 일반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한국경제TV 기자를 거쳐 2013년 2월 MBC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선거방송기획단 기자를 거치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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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된 이유

기자가 된 계기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중 2008년 광우병 시위 현장을 지나다 우연히 경찰의 폭압적인 진압을 목격한 뒤 기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김재철 전 MBC 사장 인터뷰

2017년 9월 10일 MBC 민영화를 원하던 김재철 전 MBC 사장이 "MBC가 공영방송인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라는 질문에 "공영방송의 역할을 못하고 있지 않나"고 대답하자 이에  MBC 이기주 기자는 "공영방송의 역할이 아니라 공영방송의 사장이 역할을 잘못한 거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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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대통령 해외순방 사적동행 보도 

2022년 6월 윤 대통령의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당시 민간인 신 모 씨(검사 출신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아내)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 출국한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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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46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스페인 순방 때 동행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대통령 전용기로 함께 귀국해 적절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이기자는 이보도로 6월에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바 있다.

이기정 홍보비서관과 설전

2022년 11월 17일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과 이기주 MBC 기자와 설전을 벌이며 논란이 되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MBC 방송의 전용기 탑승 배제 결정에 대해 가짜뉴스와 악의적인 행태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돌아서자  이에 이기주 기자가  “MBC가 뭘 악의적이라고 했다는 거냐”고 추가 질문을 하자 이기정 비서관이 이를 말리면서 설전이 오가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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