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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기부금 횡령 분노 10억 기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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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수술부터 재활 치료까지 1인당 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5살 난청어린이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 및 재활 치료비 일체를 지원했다.



박명수는 작년 5월에도 3명의 어린이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를 전액 지원했다. 이외에도 다른 곳을 통해 정기적 후원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2010년 방송된 200회 특집 당시 박명수가 2015년에 1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일을 언급한적이 있다.


또한 박명수는 이전 아동 복지 기부단체 새희망씨앗이 허위 사실로 4만 9000여 명을 속여 후원금 명목으로 약 128억 원을 받아 횡령한 사건을 두고 라디오 방송중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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