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수 아파트 집 아들 아내 나이 졸혼 교수

MBC 사람이 좋다 에서 배우 차광수가 출연해  자신의 연기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방송에서 차광수는 그동안 공백기에 대한 이유를 언급했다.

배우 차광수는 1991년도부터 2007년까지 쉬지 않았고 일해왔으며 드라마 주몽에 출연할때는 어디를 가도 자신을 알아보았다고 했다.또한 사극을 너무 잘한다는 칭찬을 듣고 살짝 우쭐었다고 말했다.

이후 배역이 임팩트가 없으면 안 하겠다고 몇번 거절했는데  건방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지 못한 공백기를 갖게되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차광수는 자신의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드라마 3개를 그만두고 아내의 간병을 시작한 사연을 털어났다.

차광수의 아내 강수미는 어느날 원인 모를 병을 앓아 걷지도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했다.

당시 차광수는 당시 출연하던 드라마를 모두 그만두고 6개월 동안 아내의 곁을 지켰다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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