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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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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배우 김용호 기자 조작 연관검색 김성령 남편 이혼 조국이 밀어주는여배우 라는 근거없는 동영상을 게재한 김용호가 화제가 되고있다. 김용호는 세계일보에서 발행하는 스포츠 일간지인 스포츠월드 전 기자 출신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에서 방송 인터뷰를한 홍가혜씨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 씨 를 비난하며 그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소문을 퍼트린 인물로 유명하다. 홍가혜씨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현장 인터뷰에서 해경이 구출을 방해한다는 발언으로 허위사실과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죄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김용호 전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부 발표는 못 믿지만 저런 여자 말을 신봉하는 음모론에 미친 사람들 걱정스럽다" "허언증 정도가 아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 "홍가혜는 영화배우 하고 싶다고 말했고, 실제로 캐스팅 디렉터에게 시나리오도 받았..
박시후 아파트 갤러리 나이 집안 집 위치 17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개묘한 여행’에서는 탁 트인 한강뷰를 지닌 고층 아파트인 배우 박시후의 집이 공개됐다. 박시후의 집의 주방은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졌고 거실은 블랙&화이트로 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침실또한 호텔 스위트룸 못지않은 넓고 편안한 공간으로 시선을 끌었고 집안 곳곳에 박시후가 수상했던 트로피들이 진열장에 가득 채우져 있었다. 한편 박시후는 반려묘 자미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자미는 20대 때 4년 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맡겼던 고양이었다.박시후는 전 여자친구와 얼마 못가 헤어졌다.그때부터 키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후 15년 동안 자미와 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시후,박시후 아파트,박시후 갤러리,박시후 나이,박시후 집안,박시후 집,박시후 집 위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한지민 14 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백범 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날'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한지민은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라는 편지를 낭독했다. 이 편지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고통을 전하려고 유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편지내용이다. 한지민은 1942년. 그러니까 엄마 나이 열일곱. 전쟁 때 다친 사람들을 간호하러 가신 게 아니구나… 누군가에게 강제로 끌려가 모진 고생을 하신거구나…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이었습니다 라며 낭독했다. 또한 한지민은 어머니가 생전하신 말씀이 떠 오릅니다. 끝까지 싸워 다오. 사과를 받아 줘. 그래야 죽어도 원한없이 땅속에 묻혀있을 수 것 같아. 세상에 다시 전쟁 이 있어서는 안된다. 다신 나 같은 아픔이 있어서는 안된다 '는 부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