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냉부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보성 나이 주식 비트코인 격투기 나이 광고 아내 냉장고를 부탁해 아들 4일 백 모(나이 72)씨가 2007년 김보성의 부친 허 모(나이 77)씨에게 빌려준돈을 받지못했다고 허씨를 폭로했다. 이와 관련 김보성측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기사를 접하고서야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보성은 이미 아버지와 남남으로 30년째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어머니 역시 아버지와 2008년에 이혼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피해자께 먼저 송구하다. “나를 낳아주신 분이라고해서 감싸고 싶지 않다. 도의적 책임을 지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버지를 대신해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한편 김보성 부친의 지인이었던 백 모(72)씨는 총 5000만원 이상을 허 모(77)씨에게 빌려주고 받지못해 10년 넘게 은행 대출을 갚느라 가정이 무너지고 벼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