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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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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나이 프로필 양정숙은 1965년 3월 12일 출생으로 2022년 기준 58세이다. 학력은 혜원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박사 수료 )출신이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5번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종교는 가톨릭(세례명 : 크리스티나) 이다. 그는 인권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이슈 전문 변호사로서,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을 맡아 여성가족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TF를 맡았다.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및 일제 피해자 인권특위를 맡아 한일변호사협회 공동선언문을 이끌었으며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소송을 맡아 일본정부로부터 1인당 1억 원 가량의 배상을 받았다. 국회선진화법 위반 관련 소송을 자주 처리하기도..
양정숙 제명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시민당 양정숙 제명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가족 이름을 빌려 부동산을 구입한 의혹을 받는 양정숙 당선인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양 당선인은 "이미 소명된 의혹"이라며 반발했지만 제명... 추가 '차명의혹'도..양정숙 제명·고발 확인을 요청하자 이렇게 답합니다. [양정숙/시민당 비례 당선인/지난 8일 : "(상청회...윤리위를 열어 양 당선인을 제명하고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은혜/더불어... 시민당, '부동산 의혹' 양정숙 제명..부실 검증 논란 민주당의 위성정당이죠. 더불어시민당의 양정숙 당선인이 '동생 명의를 빌려 부동산을...시민당은 뒤늦게 양 당선인을 제명하고, 고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윤나라 기자... 잇단 악재에 與 곤혹..'부동산 의혹' 양정숙 제명 불법 재산증..
양정숙 남편 2020년 4월 28일 더불어시민당은 양정숙의 제명을 의결했다. 세금탈루용 명의신탁 의혹 뿐만 아니라 더불어시민당 후보 검증 과정에서 당에 거짓 해명을 한 것 역시 제명사유로 알려졌다. 진경준 게이트 재판에서 진경준 전 검사장 변론 이유에 대해 지인이어서 공동변호인단에 이름만 올려주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양정숙은 1차 변론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정수장학회 부회장 경력에 대해서는 자신은 몰랐으며 타인이 명의를 대신 올렸다고 답했다. 그러나 양정숙은 관련 행사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 두 사안에 대해 당은 허위자료 제출 의혹, 검증 기망 등 당무 방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윤리위원회는 당 최고위에 형사고발을 건의하기로 했으며, 당은 검찰에 형사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