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최정윤 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정윤 용인집 지난 4월 25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최정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정윤이 2016년 딸을 출산후 경력 단절' 워킹맘의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다 그는 5년째 독박 육아 중인 현실을 보여 줬다. 최정윤은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딸 윤지우 양을 혼자서 케어했다. 지우는 엄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하는 등 애교가 넘치는 딸이었지만, '엄마 껌딱지'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엄마를 찾았다.최정윤은 딸 지우와 놀아주면서도 체력적인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바쁜 아빠의 부재로 그녀는 5년째 독박 육아 중이었다. 지우가 잠든 이후에야 홀로 음주를 즐기는 모습은 여느 '육아맘'들과 다르지 않아 공감을 자아냈다. 배우 최정윤의 집은 용인 타운하우스에 위치한 것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