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교안

(2)
황교안 부정선거 황교안 '부정선거' 주장 "투표 거의 반 공개 상황" 황교안 부정선거 주장 (사진=JTBC 방송 캡처)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5일 제기한 기표소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14시간전e-주간시흥 황교안 '부정선거' 제기한 기표소, 박근혜 때 도입 4·15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개방형 기표소를 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 기표소가 박근혜 정부 때 도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0.4.15.머니투데이다음뉴스 "어디 찍는지 보게 해놓다니.." 황교안 부정선거 의혹 제기 당일인 15일 “투표가 거의 반 공개 상황이 이뤄졌다”며 “이것은 정말 심각한 부정선거 의혹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제21대 국회의원 ..
황교안 삭발식 국회의원 단식투쟁 16일 오후 5시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분수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거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0일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조 장관 임명을 비판하며 삭발한데 이어 11일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 당시 이자리에 참석했던 황교안 대표는 오늘 삭발의 의미를 당원 모두가 가슴에 새겨서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겠다고 말하며 격려했다. 그런데 삭발식 이후 기념촬영에서 참가자들은 박인숙 파이팅을 외치다 그만 조국 파이팅까지 외쳤다. 당황한 사회자는 구호를 다시 조국 물러가라로 급히 바꾸어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황교안 삭발식,삭발 국회의원,황교안 단식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