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쿡 애플사장 커밍아웃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쿡이 자신이 남성 동성애자인 것이 "신이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인터뷰 했다.

팀쿡는 CNN 앵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안것이  자랑스럽고 그것은 신이 내게 준 가장 멋진 선물"이라고 밝혔다.


팀쿡이 처음 커밍아웃을 한것은 2014년 10월 30일로  CEO가 커밍아웃을 결심하게 된 건 성적취향문제로 따돌림을 받는 아이들의 편지를 받고 사람들을 커밍아웃하도록 도울 수 있도록  무언가를 해야 했다며 동성애자들도 사회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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