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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조현병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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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 경찰서는 5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했다.



이남성은 조현병 전력이 있는 58살 홍 모씨로 어제 오전 인천시 동구 창영동 한 공원 앞에서 지나던 67살 A 씨의 목을 찔렀다. 홍모씨는 그다음엔 37살 여성 B 씨의 얼굴을 흉기로 공격했다.




두 피해자는 사건직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지만  치명상을 입은 A 씨는 아직 중태인걸로 알려졌다



이 괴한은 사건 직후 근처를 배회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오후 12시 반쯤  긴급체포되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조현병 이란 국내에선 이전부터 정신분열병이라 불렸으며  비정상적인 사고와 현실에 대한 인지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망상, 환각, 사고장애의 증상을 나타낸다.

조현병 증상은 환각, 망상, 환영, 환청 등으로 현실을 제대로 인식못하고 대인 관계에서 지나친 긴장감과 기이한 행동 ,언어장애나기분장애 등을 동반해 사회나 가족관계를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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