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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팀킴 김민정 감독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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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여자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 전 한국 대표 '팀김'(Team Kim)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괴로워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경북 체육회 컬링 여자 팀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의 비위 사실을 폭로하면서 대한 체육회 이기훈 회장에게 호소문을 보낸것으로 나타났다.

"안경 선배 '의 별명으로 알려진 김은정들은 A4 용지 13 장 분량의 요청 상태에서" 김경두 전 대한 컬링 경기 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 반석 감독 (부부 )가 언젠가부터 사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며"우리는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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