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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수면제 자살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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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탤런트 조수현(나이 37)이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조씨를 발견해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해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조수현은 이날 동생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두절됐으며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면제의 일종인 스틸록스 20알을 먹고 자택 소파에 쓰러져 있는 조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조수현은 미스춘향 정 과 미스유니버시티 3위 출신으로 드라마 장화홍련,야차 등에 출연했으며 SBS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조수현의 자살동기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없다.

조수현 수면제 자살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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