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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조회 운행제한 지역 저감장치 폐차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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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부터 서울시는 사대문 안으로 들어오는 5등급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사대문 안 녹색 교통 지역 운행이 제한되는데, 한양 도성 안으로 들어오는 48개 지점에 119개의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단속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사대문 안에 들어서면
실시간으로 단속 카메라가 차량 번호를 잡아내고
상황실에 바로 차량 정보가 뜨고 10초 내로 운전자에게 단속 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전국적으로 248만대가 그 대상으로 12월 본격적인 단속을 앞두고 오늘부터 시범 단속에 들어갔으며 과태료는 12월부터 부과된다.

한편 단속 대상 차량 중 저공해 장치 신청을 한 경우와 아직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은 단속에서 유예된다.


5등급 차량 조회 운행제한 지역 저감장치 폐차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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