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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배우 김용호 기자 조작 연관검색 김성령 남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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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밀어주는여배우 라는 근거없는 동영상을 게재한 김용호가 화제가 되고있다.

김용호는 세계일보에서 발행하는 스포츠 일간지인 스포츠월드 전 기자 출신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에서 방송 인터뷰를한 홍가혜씨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 씨 를 비난하며 그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소문을 퍼트린 인물로 유명하다.

홍가혜씨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현장 인터뷰에서 해경이 구출을 방해한다는 발언으로 허위사실과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죄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김용호 전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부 발표는 못 믿지만 저런 여자 말을 신봉하는 음모론에 미친 사람들 걱정스럽다" "허언증 정도가 아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 "홍가혜는 영화배우 하고 싶다고 말했고, 실제로 캐스팅 디렉터에게 시나리오도 받았답니다" 등의 글을 게재해 주목을 끌었다.

이에 조선닷컴은 '홍가혜 허언증 이상'", "거짓인터뷰女 홍가혜, 수많은 사칭? '화영 사촌·연예부 기자'"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당시 스포츠월드 기자 김용호씨의 주장과 인터넷에 떠돌던 유언비어를 검증 없이 인용 보도했다.

이후 재판부는 홍가혜씨가 디지틀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홍씨를 거짓말쟁이, 허언증 환자라고 무차별적으로 보도했다며 조선닷컴 허위보도에 따른 홍씨의 명예훼손을 인정해 조선닷컴에 6,0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이어 2018년 6월 21일, 명예훼손 민사소송과 관련해 스포츠월드와 세계일보에게 500만 원씩,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에게 1000만 원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그리고 8월부터 김용호기자에게 형사고소가 들어갔다.

최근 김용호는 김세의 전 MBC 기자(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 강용석 변호사 등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재산 55억 조국, 아반떼 탄다고요?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용호 전 기자는 조 후보자 딸의 학교 측 사람 제보를 받았다며 딸이 빨간색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고 허위 주장을 했다. 이후 실시간 채팅창에 '포르쉐'가 언급됐고, 19일 '조국 의혹 총정리' 영상에서 '부산대 의전원 포르쉐녀'라는 자막이 등장하면서 조 후보자가 '포르쉐를 탄다' 등의 딸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 됐다.

한편 조국 연관검색어에 조국 김성령,김성령,김성령 이혼,조국 여자,조국 연예인,조국 여자문제,김성령 조국,조국이 밀어준 여배우,김성령 남편,조국과 여배우 조국 여자 배우,조국 여배우,조국 여배우 김성령,조국 여자 연예인 등 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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