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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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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조사 결과 외국인 선호

 한국 갤럽은 20 일 러시아 축구 월드컵 대회를 조사한 결과, 향후 한국 대표팀 감독 내정으로 "외국인이 좋다"고 대답 한 사람은 40 %에 "한국인이 좋다"라고 대답 한 사람이 36 % 로 나왔다고 밝혔다.

외국인 감독을 원하는 사람은 여성 (35 %)보다 남성 (44 %)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20 ~ 30 대의 50 %가 외국인 감독을 좋아하고, 60 대 이상에서는 52 %가 한국인 감독을 좋아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골키퍼 조 현우(대구) 선수가 47 %로 가장 많았고,  손흥민( 영국 토트넘)가 42 %, 프랑스 대표 선수인  킬리안 음바페 15% 였다.

대표팀은 결승 토너먼트 (16 강) 진출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강호 독일과의 최종전에서 승리 한 것도 58 %가 '월드컵 덕분에 행복했다 "고 답했다 이는 16 강을 놓친 2014 년 브라질 대회의 23 %를 크게 웃돌았다.

조사는 17 ~ 19 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02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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