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문신 모델 릭 제네스트 자살

레이디 가가의 비디오영상에 출연해 유명해진
전신문신 모델  릭 제네스트 자살 소식에 레이디가가가 충격을 받았다.

제네스토가 33 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8 월 1 일 자택에서 사망 한 채 발견됐다. 자살이었다고 전해진다. 

온몸에 문신을 넣은 그는 2010 년 당시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에서 티에리 뮤구레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니콜라 호루미켓티에 발탁되어 레이디 가가의 ' Born This Way '(2011 년) 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전신문신 모델  릭 제네스트 자살 소식을 알게 된 가가는 이렇게 말했다.

"친구 릭 제네스트 , 좀비보이의 자살은 충격적이다 우리는 정신 건강을 최선으로 해야한다.만약 당신이 지금 우울증을 겪고 있다면, 오늘, 친구 또는 가족에게 전화 해라" 만약 정신 건강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하고있는 일을 계속하도록 해. 앓고 있다면 손을 내밀어 그리고 만약 괴로워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줘 " 라고 말했다

아전 제네스토는 그동안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