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쿠키 사장 부부 코스트코

방부제와 유화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수제품 쿠키와 빵 케이크 제품을 만든다는 입소문으로 유명한 미미쿠키가 코스트코 대형마트 쿠키제품을 포장만 바꾸어 자사제품인것처럼 판매해  소비자들을 기만한것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포장만 바꿔 판매한 것이 쿠키뿐만아니라 롤케이크와 빵 치즈 케이크 등 도  의심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까지 ‘미미쿠키를 처벌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와 있다.

해당 청원글을 올린이는 이번 기회로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을 엄격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면서 미미쿠키 사장 얼굴을 공개하고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22일 미미쿠키측은 많은 죄를 지은 것 같아 죄송하다며 사실 진위여부에 대한 검찰조사에 충실히 응할것이며 소비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 고 밝혔다. 또한 미미쿠키 온라인·오프라인 매장 등도 모두 폐업하겠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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