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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부인 이명희 동영상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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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사과 했지만

조양호 부인 이명희 갑질 영상 파문으로  일파만파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딸 2 명을 이사에서 해임하고 경영에 관련된 직책을 물러나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조씨는 22 일 발표 한 성명에서 "대한 항공의 회장으로, 그리고 가족의 수장으로서 딸들의 미숙 한 행동을 부끄럽다"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두 딸 중 언니의 조현아는 대한 항공 기내에서 땅콩회항사건으로 승무원에게 갑질소동을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조현아는 항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금고 1 년을 선고 받고 5 개월간 복역했다. 한편, 여동생 조현민은 지난달 광고대행 회사 간부에게 대해 폭언, 얼굴에 물을 쏟아 국민의 분노를 샀다. 그는 "어리 석었다"며 사과했지만 노조는 그의 부사장 사임을 요구하고 처벌을 요구했다. 언니 조현아는 최근 계열 호텔사의 사장으로 복귀했다가 이번 사건으로 같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국민사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재 부인 이명희 갑질 동영상 파문으로 또 다시 대한항공 오너 일가에 대한 

국민들에게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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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부인 이명희 동영상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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