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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부 핵실험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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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월중  북부 핵실험장 폐쇄  방침  

북한 핵포기 하나 ?



북한의 김정은국무 위원장이 27 일 문재인대통령과 판문점 정상 회담 때 "5 월 중에  한미 전문가와 언론인을 초대해 북부의 핵 실험 장 폐쇄할 '방침을 밝힌 것은 앞으로 미국 등과 협상을 거쳐 이루어지는 비핵화 과정에 "높은 투명성"의 의지를 강조하기위한 조치로 보인다. 남북 정상 회담 의 성과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미 정상 회담의 실현 ·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 핵심이되는 것은 '앞으로 투명성을 높여 나갈 것 "이라고 선언이다.

첫째, 김 위원장은이 메시지의 공표를 문 대통령에 맡기는 것으로, 앞으로 '비핵화 + 평화 체제 구축'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입장을 강화했다. "남과 북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향한 국제 사회의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나가기로했다"는 판문점 선언 (제 3 조 4 항)의 신속한 실천이다. 둘째, 김 위원장은 '비핵화 의지'를 의심 국제 사회, 특히 미국의 전문가와 미디어의 시선을 의식하고 "투명한 비핵화 과정"을 강조하고 "믿어 달라" 고 호소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29 일 "앞으로 논의 될 핵 검증 과정에서 선제 적 ·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 통일 외교 안보 특보는 "향후 미국과의 협상을 거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과 핵무기의 폐기 과정도 투명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것"이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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