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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프로필 센터장 나이 사망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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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중 병원 집무실에서 사망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센터장의 빈소에 고인과 함께 근무했던 의사와 간호사 등 동료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윤한덕 센터장의 페이스북에도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문대통령도 페이스북에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님의 순직을 추모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추모의 글을 남기면서 고인은 설 연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먼저였다면서 숭고한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윤 센터장 사망에 개해 15년 이상 봐왔는데, 응급의료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고인에 대해 말했다.


또한 15년 이상 응급의료 분야를 정착시키기 위해 굉장히 무리를 많이 하셨다며 “닥터헬기 도입 등 국가 외상체계를 올리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라고 전했다.


고 윤한덕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쯤 NMC 센터장실에서 심정지 (관상동맥경화에 따른 급성심장사)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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