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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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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 결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 일 오후 (미국 동부 시간) 연설에서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선택되었다. 시간, 날짜 모두 선택됐다"고 말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의 조정을 추진하기 위해 폰페오 국무 장관을 북한에 파견 한 것을 밝혔다. 북미정상 회담의 날짜와 장소, 의제 등을 확정하기 위해 파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의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항공기를 통한 중국 대련 방문이 8 일 확인되어  싱가포르행을 염두한 "항공 외교 예행 연습 '으로 추측하결정 관심이 쏠리고있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비행기를 이용하여 외교를 한 적이 없었다. 3 월 25-28 일 첫 방중 당시 전용 열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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