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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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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위암 부인 본가 김치 식당 며느리 배우 이정섭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효도'였다. 이정섭은 "효도는 무슨, 들어본 지 오래다. 아니 요즘 세상에 얼마나 살기 바쁜데, 효도를 찾는 부모가 있나"라며 "서권순 남능미와 내가 나이가 동갑이다. 우리 모두 그렇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이정섭이 과거 위암 판정을 받은 사실도 재조명 되었다. 이전 이정섭은 모 방송에 출연해 2015년 위절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처음에 암이라는 말을 들으니 막막했다"며 암에 대해 관심이나 뒀었나. 막막하더라. 어려서부터 종손으로 듣고 자란 말이 부모보다 먼저 가는 것이 불효다였다며 아내에게 어머니와 식구들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정섭 위암 나이 부인 본가김치 아내 훈제오리 집 식당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이정섭이 출연해 어린 시절 서울 은평구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집이 부유했다고 말했다. 이정섭은 종갓집이었던 우리 집은 54칸짜리 4층 한옥 빌딩으로 1층은 미장원과 이발소, 2층에 대중탕, 3층과 4층은 가족탕이면서 밤에는 여관을했다면서 그때 당시 목욕탕을 가지고 있으면 부자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통금으로 목욕탕 사업이 힘들어졌고 리모델링 과정에서 17건의 재판과정동안 집안이 어려워졌다. 이정섭은 배우로서 활동하다 2015년 JTBC 예능프로그램 ‘힐링의 품격’ 녹화도중 위암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당시 이정섭은 위암 판정을 어머니에게는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정섭의 어머니는 방송을 통해 아들의 위암 소식을 알았고 가슴앓이가 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섭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