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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위암 부인 본가 김치 식당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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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섭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효도'였다. 이정섭은 "효도는 무슨, 들어본 지 오래다. 아니 요즘 세상에 얼마나 살기 바쁜데, 효도를 찾는 부모가 있나"라며 "서권순 남능미와 내가 나이가 동갑이다. 우리 모두 그렇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이정섭이 과거 위암 판정을 받은 사실도 재조명 되었다.


이전 이정섭은 모 방송에 출연해  2015년 위절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처음에 암이라는 말을 들으니 막막했다"며 암에 대해 관심이나 뒀었나. 막막하더라. 어려서부터 종손으로 듣고 자란 말이 부모보다 먼저 가는 것이 불효다였다며 아내에게 어머니와 식구들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이정섭은 위암 1기 초기로 판정받아 위에서 장으로 내려가는곳애 암세포가 많이있어 양 위를 잘라냈다고 했다.이어 처음에는 체중이 5kg 빠지다가 8kg, 12~13kg까지 빠졌다고 애기했다.



이정섭 위암 부인 본가 김치 식당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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