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윤석열 검찰’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라고 스스로 밝힌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성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성은은 1988년 대구광역시에서 출생했으며 올해 나이 34세이며 대구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생물학과를 졸업 했다.
졸업 후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을 운영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올마이티미디어의 대표이다.올마이티미디어는 조성은이 정계에 입문한 해인 2014년에 '더월드크리에이터스'라는 상호로 설립되었다. 설립당시 사업목적에는 가죽, 가방 및 신발제조업, 화장품 산업 관련 제품 제조, 개발 및 판매업이 있었다.
조성은은 26세인 2014년 천정배의 영입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를 시작했다.이후 천정배 의원이 주도한 국민회의에 참여한 바 있고, 천 의원의 추천으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공천관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후 2018년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2018년 2월에 창당한 민주평화당에 입당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부대변인에 선임되었다.
32세때인 2020년 2월 2040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브랜드뉴파티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창당이 되지 않았다. 브랜드뉴파티는 당원을 100명도 모으지 못한 채 창당 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2월 범보수세력 통합 과정에 참여하면서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총선 이후에는 당적은 유지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21년 검찰 고발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거론되자 조성은은 자신의 페이스북 전체공개 포스팅으로 9월 8일 입장 발표를 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자신을 검찰 고발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의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공개적으로 자신은 제보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음 10일 인터뷰에서 “내가 제보자 그리고 공익신고자가 맞다”면서 “이번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회 기자회견을 보고 내가 공익신고자임을 밝힐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일성이 독립운동에 관한 한 민족 결속을 위한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며, 이승만보다 나은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본인의 페이스북에 밝혔다.
2019년 2월6일 페이스북에 "전 문재인 대통령 짱 존경 좋아한다"며 "주변 잡것들을 부디 물리치시고 부디 성군이 되셔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2020년 2월 "이제 진보를 지지할 명분이 없어졌다"면서 "진보 진영에 환멸을 느꼈다"고 밝혔다. 당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민주당 등 진보 진영이 조국 전 장관을 비판하는 논평 하나 제대로 못 내는 걸 보면서 '저 사람들이 원래 저랬나' '스스로 오염되길 자초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성은 씨는 자신의 SNS에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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