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김성원 의원 누구"?
김성원 프로필 나이 고향
김성원은 제20대,제21대 국회의원으로 부친 김관목은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1973년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출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49세이다. 동두천초등학교, 경민중학교, 경민IT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안암캠퍼스에서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외협력실장,김성수 국회의원 보좌관,고려대학교 연구교수,국회의원 정의화 정무비서관으로 지냈으며 19대 총선 새누리당 경선에서 이세종 위원장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같이 20대 국회에서 수도권 최연소(만 42세) 의원으로 기록됐다.
2018년 7월 12일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의 최종 후보 가운데 하나로 압축되었다. 자유한국당 동두천시-연천군 당협위원장이었으나 2018년 9월13일, 같은 당 초선 위원 13명과 함께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친박 대 비박의 계파 갈등 확산과 친박 목소리 내기가 주 목적으로 결국 12월 당무감사에서 다시 당협위원장직에 복귀했다.
2019년 8월 14일 당 대변인이 4인 체제로 변하면서 신임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2020년 5월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되었다.
[논란]
<음주운전 전과 기록 논란>
2008년 6월 경,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150만원의 벌금 형량을 받았다. 2018년 윤창호법 제정 후 이용주 의원의 음주운전 사건, 2019년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의 음주운전 사건이 터지는 등 매년 국회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논란이 커질 때마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국회의원 중 한 명으로 소소하게 주목받곤 한다.
<문재인 후보에게 허위 주장 및 피소 논란>
2017년 3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은 세월호를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 이용한 세월호 사건의 숨은 주역”이라는 허위주장을 일삼다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으로부터 고소당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변호사 시절 세월호를 운영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파산관재인을 맡았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노무현 정부 말기에 유병언 업체에 국민 세금이 투입돼 1,153억 원의 빚이 탕감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 당시 후보 측은 “문 전 대표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법원이 피해자들의 채권 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 파산관재인이었다”며 “오히려 세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내 승소판결까지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세모에 대한 회생결정도 법원이 내린 만큼 노무현 정부가 세모그룹 빚을 탕감했다는 주장 또한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며 김 의원을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3월 29일 검찰에 고소했다.
<비서관 음주운전 방조 혐의 논란>
2019년 7월 18일, 뉴스1 단독으로 김성원 의원이 음주상태의 비서가 몰던 차량을 타고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확하게는 음주상태였던 김성원 의원의 비서가 운전하던 차량이 신호대기 중 뒤에서 오던 차량에 들이받는 피해를 당한 사고였다.
그런데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문제가 없었던 반면에, 김성원 의원이 탑승해있던 차량을 운전한 비서에게서 0.082%의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 이에 대하여 경찰은 김성원 의원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해지역 망언 사진찍기용 봉사 논란>
2022년 8월에 발생한 수도권 홍수 사태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8월 11일 당 지도부와 같이 수해지역중 한 곳인 서울 동작구 사당2동을 방문했다.그런데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망언을 하는 장면이 방송에 나오면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폭우 피해를 입어 세간살이가 다 난장판이 된 주민들 앞에서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스스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사진찍기용으로 왔다는 것을 증명한 것과 동시에,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사실상 능욕을 준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김성원 의원 바로 옆에서 있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해당 발언을 듣던 중 비가 오는 지 확인할려는 듯 하늘을 확인했고, 임이자 의원은 조용히 하란 듯이 급하게 김성원 의원의 팔뚝을 한 대 때리고 취재 중인 카메라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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